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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서울 반포(잠원동)을 시작으로 "화이트리에"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수한 빵들 중 단맛, 짠맛이 두드러진 자극적인 빵은 매일 먹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하루 중 어느 시간에도 간편히 먹을 수 있으며,
어느 음식과 즐겨도 조화롭지만 기존보다 맛있고 차별화된 빵을 만들고싶다."라는 막연한 계기로
이미 모두에게 익숙한 "식빵"에
차별화된 맛과 식감, 그리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더해진 지금의
"화이트리에 프리미엄 생식빵"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집니다.
낮은 온도의 물을 넣어 오랜시간의 반죽을 함으로써 탄력과 부드러움을 가진 반죽에
오랜시간을 들여 수차례의 공정으로 촘촘한 밀도와 풍부한 풍미를 더하여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구워내어 껍질은 얇고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생식빵을 만들어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으로 먹는 음식은
주로 소화가 잘 되는 식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을 고려해
캐나다산 밀에 일본의 기술을으로 공정해 밀의 껍질을 완전히 제거시킨 후 생식빵의 재료로써 사용합니다.
순도 100% 밀가루와 오랜시간의 공정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화이트리에 생식빵"은
빵의 사소한 단점까지 고려하여 개발한
진정한"프리미엄 생식빵"이라 자부합니다
하루 숙성 후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갓 구워진 따뜻한 빵은 종류를 불문하고 맛이 좋습니다.
모두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식품인 "빵"은
맛도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많은 장점들을 가지고있지만
빵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느껴진 감동의 맛을 구현해내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화이트리에 생식빵은 빵의 단점까지 보완할 수 있도록
오랜시간 연구와 고심 끝에
시간이 지나도 그 촉촉함과 풍미를 잃지 않도록 개발되어
시간이 지나도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화이트리에만의 확연한 차별점이라 자부합니다.
2일째에는 토스트해서 각종 재료나 잼을 곁들여 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생식빵 (FULL SIZE/ HALF SIZE)
일반적으로 식빵은 토스트기에 굽거나 다른 재료와 곁들여 먹는
한끼 식사의 베이스 역할을 하며
식빵 자체만 먹기에는 다소 심심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화이트리에 "생식빵"은
식빵 본연의 향과 부드러움을 극대화시켜 만들어졌기에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다른 재료나 잼을 곁들이지 않고
"생"으로 드셨을때 가장 가치가 잘 두드러집니다.
화이트리에 수제잼 (150g)
그 계절 가장 당도가 좋은 과일을 사용해
오랜시간 정성스럽게 끓인 후
고온에 살균한 병 하나하나에 담아 라벨을 두른 뒤
지정된 온도에서 하루 숙성하여 정성스럽게 만들어내는 잼입니다.
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않고
설탕을 20%절감해 만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수제잼입니다.